말갈농원의 표고버섯은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택배비가 5,000원입니다.

사량도 섬에서 발송되기 때문에 도선료가 포함되어서입니다.

배송비가 높아서 무료배송을 하긴 힘든 상황입니다.

정말 오염되지 않은 남해의 섬에서, 정말 자연에 가깝게 키운 표고버섯으로 구매하시는 가격이 아깝지 않은 좋은 버섯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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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말갈농원에서 생산한 버섯입니다.

기계가 들어가지 못하는 산중에 오로지 지게와 기계톱만으로 일군 버섯농장입니다.

유기농 인증은 받지 않았지만 비가렴 조차 없이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일체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정직하게 키운 귀한 농산물입니다.

오염원이 전혀없는 남해의 섬에서, 야생의 방식으로 버섯을 키우는 말갈농원 김형규님의 버섯

사량도에 귀농하여 힘들게 농사지으며 체중도 15kg이상 줄이고, 고질적인 통풍도 치료를 하셧다고 합니다.

사량도 말갈농원의 이야기는 아래쪽에 이어집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배송은 주1회 월요일에 보내 드립니다. 사정상 다른 요일에 받으셔야 하는 분은 생산자분께 연락을 해서 배송일을 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도선료가 포함 되기 때문에 일반상품 보다 비싼 편입니다. 이점은 양해바랍니다.